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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익산시에 사랑의 쌀 1000포기탁(전북일보)
등록일: 2016.12.12조회수: 1,678회첨부파일:

全北日報

(주)제일건설, 익산시에 사랑의 쌀 1000포 기탁

 

엄철호  |  eomch@jjan.kr / 등록일 : 2016.12.06  / 최종수정 : 2016.12.06  23:53:01
 
 
전북의 대표적 향토 주택건설업체인 (주)제일건설이 연말을 맞아 통 큰 기부천사로 나섰다.

(주)제일건설 윤여웅 대표이사는 6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시가 2300만원 상당의 10kg짜리 백미 1000포대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지난달 익산 평화·어양 제일 오투그란테 모델하우스 개관식에서 화환을 대신해 기증받은 쌀이다.

윤여웅 대표이사는 “전북의 향토 주택 건설업체로서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돌보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은 앞으로 더욱 활발하게 추진될 것이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온정의 손길 내밀기도 계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정헌율 시장은 “경기가 어려운데도 통 큰 기증에 나서줘 깊은 감사를 드리고 기탁된 백미는 긴급 복지대상 세대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세대, 맞춤형 급여로 탈락한 세대 등에게 직접 방문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