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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유성구청에 백미 1,000포 전달 (대전일보)
등록일: 2016.12.20조회수: 1,603회첨부파일:
제일건설, 유성구청에 백미 1000포 전달
오투그란데 3차 성공분양 기념
 
▲윤여웅(왼쪽 다섯 번째) 제일건설 대표가 19일 유성구청을 찾아 허태정(왼쪽 여섯 번째) 구청장에게 백미 1000포를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일건설 제공

㈜제일건설(대표 윤여웅)이 19일 대전 유성구청을 방문해 대전 학하지구 유성숲 오투그란데 3차 성공 분양에 대한 보답을 담아 저소득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10㎏짜리 백미 1000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지난달 25일 견본주택 오픈 시 축하 화환 대신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협력업체로부터 기증받은 쌀과 제일건설에서 구매한 쌀이다.

제일건설은 지난해 10월 유성 오투그란데 리빙포레 분양 당시에도 1032포를 기증하는 등 선행을 베풀고 있다.

전북 대표 건설기업인 제일건설은 지난 31여 년간 총 3만 5000여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했고, 2009년에는 대한민국 금탑산업훈장 수상(대통령), 2013년 살기좋은아파트상, 2014년 대한민국 친환경 경영대상 수상, 2015-16년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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