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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인재육성재단(제일건설 윤여웅 대표), 지역 우수인재 육성 `앞장'
등록일: 2017.11.20조회수: 1,252회첨부파일:

 

전주인재육성재단(공동이사장 김승수 전주시장, 윤여웅 제일건설 대표)이 2017년 제2학기 지역우수인재 장학생(대학생) 50명과 청소년 자립지원 장학생(고등학생) 14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지역우수인재 장학생 선발에는 83명이 신청해 1.6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재육성재단은 학업성적과 생활정도, 자원봉사 실적 등을 반영한 이사회 심의를 거친 후 장학금 중복수혜 여부를 확인 후 최종적으로 50명을 선발했다. 장학생 1인당 장학금은 지원액은 200만원까지이며, 2학기 장학금으로 총 8257만2000원을 지급했다.
또 청소년 자립지원 장학생의 경우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가족구성, 생활정도, 자원봉사 실적 등을 반영한 재단 이사회 심의를 거친 후 고등학생 14명을 선발, 1인당 65만원 범위 내에서 총 89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윤여웅 전주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선발된 장학생들이 지식정보화 시대에 창의적인 사고와 도전정신으로 학업에 더욱더 정진해 전주와 세계를 이끌어 갈 창의적인 우수인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전주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2017년 1학기까지 1,325명의 지역우수인재 장학생을 선발해 19억9,5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 2012년부터 2017년 1학기까지 청소년 자립지원 장학생 30명을 선발해 3,600만원을 지원했다. /공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