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일건설

 

일부 로얄층의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인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가 익산시 모현동의 중심 상권을 원스톱으로 누리는 입지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는 지하 1층~지상 최대 26층, 3개동 전용면적 84~96㎡ 298세대로 조성된다.

 

단지는 모현생활권에 속해 있어 모현동 행정복지센터, 롯데 시네마, 농협 하나로마트, 익산 시립 모현 도서관, 익산 배산 공원 등

익산의 핵심 입지와 인접해 뛰어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이 예상된다.

 

학세권 입지도 갖췄다. 반경 200m 거리에 이리서초, 1.5km내외에

이리남중, 지원중, 이리중, 이일여중, 원광여중, 이리고, 이리여고 등 우수 학군이 조성돼 있다.

 

게다가 교육기관이 밀집한 단지를 주변으로 뛰어난 사교육 인프라도 자연스럽게 형성된다는 점에서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는 향후 더욱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는 단지 내 커뮤니티도 좋다. 입주민 전용 실내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피트니스 센터, GX룸을 설치하여 입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시간의 장을 마련했으며 단지 내 키즈 스테이션도 마련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승하차가 가능할 수 있도록 신경도 썼다.

플레이 그라운드가 보이는 앞쪽에 힐링 스페이스 공간을 통해서는 자녀들이 안전하게 노는 모습을 보면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는 전북 제일의 건설사 ㈜제일건설이 시공에 나서 차별화된 특화 설계도 선보인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남향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해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할 수 있게 설계했다.

 

여기에 여성분들의 주거만족도를 한 층 더 높여줄 세심한 설계도 돋보인다.

방부분만 거실처럼 사용 가능한 히든주방을 도입해 요리하는 공간과 다이닝 공간을 분리했으며

주방에서 보조주방까지 연결되는 편리한 순환 동선이 적용돼 주부들의 동선을 고려해 365일 쾌적한 주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히든 주방의 경우 최근 주방이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꾸미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잡으면서

나만의 주방을 연출하고자 하는 트렌디한 여성분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방에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고급형 조명 붙박이장을 선택할 수 있으며 파우더룸 역시 고급스러움을 더한 고급조명거울도 선택이 가능하다.

 

고객의 니즈에 따라 외부에서 입고 들어온 외투를 바로 벗어서 보관할 수 있도록 클린케어존 또는 복도장으로 시공할 수 있다.

더불어 각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멀티 개념으로 활용 가능한 알파룸과 필요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대형 드레스룸도 제공돼 넓은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한편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는 부적격된 일부 세대의 물량이 남아 있는 상황으로, 로얄층의 즉시 계약도 가능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델하우스에서 진행 중이며 주택수, 세대주 여부와 상관 없이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단지는 비규제지역 공급 물량이라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계약 이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또한 타 단지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가를 책정했으며 소비자들의 초기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1차)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는 전북 익산의 중심에 조성돼 편리한 주거환경과 높은 주거만족도를 한 몸에 누릴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라며

“특히 전북 익산은 부동산 시장 혼조세 속에서도 가격 방어세가 뛰어나다고 평가 받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의 모델하우스는 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 1가에 위치해있다.